[포스코 관련기사]
“협력업체 생산 효율성 높이자”…
불량요인 차단·청소까지 도와
출저 : 문화일보
포스코 동반성장 정책을 책임진 김학용 전무는 “제철보국이라는
창업이념에 걸맞게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현재 금융지원, 기술지원, 컨설팅 등 5개 분야에서 32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중기중앙회-포스코 ‘QSS 혁신활동’, 상생협력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출저 : 파이낸셜뉴스
고민해준 포스코 컨설턴트들의 진정성이 있었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있을 수 있었다"며 "이것이 바로 진정한 동반성장"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QSS 혁신활동에...
포스코, 2020년까지 정규직 6000명 채용…500억 상생펀드도
출저 : 이데일리
정규 신입사원 채용, 연 1000명에서 1500명으로 - 정부
일자리창출 동참…4차 산업혁명 인력 중심 채용 - 500억원
규모 2차 협력사 현금지불 지원 펀드도 조성
"中企가 살아야
우리도 산다"…포스코
동반성장 활동 확대
출저 : 뉴스1
임원 동반성장지원단은 포스코그룹 임원의 경험과 전문 역량을 활용해 1, 2차 협력기업의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경영혁신 등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중소기업의 취약 부분이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도...
"中企와 스마트팩토리 상생협력" 포스코
광양제철소 모범사례로
출저 : 매일경제
21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과 한인구 한국경영학회장, 경영학
교수 10여 명이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공유가치창출(CSV·Creating
Shared Value) 모범 사례를 살펴봤다.
[유관기관 동정]
좋은 일자리
창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필수"
출저 : 파이낸셜 뉴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단기적으로는 규제 혁신과 기업 간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중장기적으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文정부, '상생결제제도' 중견기업까지 확대
출저 : 이데일리
동반성장위원회는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에 따라 상생결제제도의
세제혜택을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결제제도는 결제일에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받으며, 결제일 이전에도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신용도로 조기 현금화가 가능한 제도다…
청년 10만명 정규직
뽑는다…중기중앙회 '일자리委' 가동
출저
: 매일경제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하고, 청년 10만명 정규직 채용 운동을
전개한다. 중기중앙회는 또 '좋은 일자리 표준모델'안을 만들어 중소기업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