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관련기사]
'제조업에 AI 접목' 포스코의 스마트 상생
출저 :
더벨
"제조업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입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자".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행사장에 울려 퍼진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단호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 베트남에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 설립
출처 :
연합뉴스
포스코[005490]가
베트남에 해외 첫 강건재(鋼建材)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했다.솔루션마케팅센터는
강재 판매는 물론 고객사의 요청에 맞춰 제품 성형, 접합, 성능
개선 등의 이용 기술을 제공하는 곳이다.
광양시-지역기업, 전통시장 방문…민생현장 챙겨
출처 :
중도일보
전남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기업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행보에 나섰다. 그동안
시는 풍요로움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매년 설과 추석에 전통시장을 방문해 왔었으며…
포항제철소, 지역 경제 살리기 앞장
출처 :
경북도민일보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노경협의회 대표, 외주파트너사협회장 등 60여명은 지난 2일 대구은행을 방문해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
[확산되는 동반성장] 포스코, 외주비 1000억원 늘려 1만5000여명 수혜
출처 :
한국경제
포스코가 상생협력과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에 동반성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포스코는 2017년 9월 외주사들이 ‘두 자릿수 임금 인상’을 할 수 있도록 1000억원 수준의 외주비를 증액했다. 또한 이를 2019년까지 점진적으로 늘릴 방침이어서 외주사 직원
급여 인상이 지속적이고 누적적인….
[유관기관 동정]
중소벤처부, 1조 917억원 R&D 자금 투입한다.
출처 : 헬로티
기술혁신을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촉진을
위해 2018년도 1조
917억원의 기술개발(이하 R&D) 자금이
지원된다.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주요 특징을 보면, ①일자리 창출중심으로 R&D 지원제도를 개선하고, ②R&D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기업 대상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
중견기업 5500개로 늘려 일자리
13만개 만든다
출처 : 노컷뉴스
2022년까지
연매출 1조원 이상 기업 80개를 포함해 전체 중견기업을 5500개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13만개를 창출하는 정부
대책이 마련됐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오후
충북 청주 오창산업단지의 혁신형 중견기업인 네패스에서…
[기타 관련기사]
설 다가오는데···중소기업 자금줄 얼어붙어
출처 :
경북일보
탑설을 불과 열흘 앞두고 있지만 국내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은 여전히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16%이상 오르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도·소매업종의
설 자금부족률이 지난해 대비 8.6%p증가해 시름에 젖었다.
기업은행, 1%대 초저금리 대출로 중소기업 돕는다
출처 : 뉴데일리
기업은행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보탬이 되기 위해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1일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only-one 동반자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Only-one 동반자대출은 별도의 가산금리 없이 대출 실행시점의 기준금리만 적용하는 1%대 초저금리 상품이다.